정부의 감사 결과 농협의 방만 경영이 문제가 된 가운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임 중인 농민신문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강 회장은 "농협중앙회장의 권한 범위와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며 "중앙회장이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을 내려놓고 농협재단 이사장직도 사임하겠다.인사를 비롯한 경영 전반에 대해서는 사업전담대표이사 등에게 맡기고 본연의 책무인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의 대표이사급 임원은 전무이사(부회장), 농업경제대표, 축산경제대표, 상호금융대표, 조합감사위원장, 감사위원장 등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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