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지해온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의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가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는 트럼프를 “유럽 국가의 주권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으로 비판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바르델라는 내년 있을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다른 모든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합의 공식 후보는 마린 르펜이지만, 그는 지난해 유럽연합(EU) 자금 횡령 유죄 판결로 현재 5년간 선거 출마 금지 처분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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