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쪼개기 상장 논란에…LS “해외 우량기업 상장 정책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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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쪼개기 상장 논란에…LS “해외 우량기업 상장 정책에 부합”

LS그룹이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중복 상장 논란에 대해 한국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위한 해외기업 상장 정책에 부합한다고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LS는 이번 상장은 모회사의 가치를 희석하는 쪼개기상장(물적분할)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고 그 가치를 시장 가격으로 평가받는 ‘재상장’ 또는 ‘인바운드 상장’의 성격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에식스솔루션즈는 특수 권선 제조시설 확충을 위해 5000억 원 이상의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자금 조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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