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서비스 시간이 확대됐다.
제주도는 '장애아 가족 양육지원 사업'의 돌봄서비스 이용 시간을 지난해 연 1천80시간에서 올해 1천200시간으로 120시간 늘린다고 13일 밝혔다.
전문 돌보미가 월 최대 160시간까지 가정을 방문해 장애아동을 돌보며, 부모교육·가족캠프·자조모임 등 휴식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환기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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