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형사 기소 추진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파월 의장이 오는 5월 의장직에서 물러나면서도 임기가 2028년 1월까지인 연준 이사직에는 계속 남을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파월이 5월에 연준을 떠날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이번 수사 발표로 그 예상을 바꿨다.파월이 연준을 떠날 가능성은 거의 0에 가까워졌다"며 "그는 연준이 직면한 위협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될 것이고, 자리에 남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느낄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파월 의장에 대한 이번 수사는 차기 의장에게 보내는 메시지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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