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미네소타주 정부와 미니애폴리스 시, 세인트 폴 시가 지난 주 이민단속요원이 37세 여성 주민을 사살한 뒤 12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인력의 대규모 투입을 중지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미국의 가톨릭 교회 주교들도 이민 단속 문제로 목소리를 내고, 12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인 폴 코클리 대주교가 면담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가톨릭 지도자들이 트럼프 정부의 과격한 이민단속 방식과 대량 추방 등을 한목소리로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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