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오늘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한파 속 ‘교통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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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오늘 첫차부터 무기한 파업…한파 속 ‘교통 대란’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64곳 전체 1만8700여명 조합원이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다.

사측은 버스노조의 제안대로 임금 3%를 인상하고 추후 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할 시 임금이 사실상 약 20% 인상되는 결과가 발생한다며 무리한 요구라고 대응했다.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들이 통상임금 인상은 논외로 하고 우선 임금을 전년 대비 0.5% 인상하는 방안을 조정안으로 내밀었지만 사실상 임금 동결이라고 판단한 버스노조가 이를 거부하면서 끝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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