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은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다음 달 28일까지 시범 운영한 뒤 오는 3월 정식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동물보호센터 개관으로 유기·유실 동물에 대한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에서는 유기·유실 동물의 구조와 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 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종합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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