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집트 공장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 광산 개발에 각각 투자하는 등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에 진출하고 있다고 프랑스에서 발행되는 아프리카 전문지 '죈 아프리크'(Jeune Afrique)가 13일 온라인판에서 보도했다.
죈 아프리크는 '아프리카에서 중국을 뒤따르는 새로운 플레이어는 일본, 한국, 싱가포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에 이어 아프리카 대륙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국가로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3국을 꼽았다.
이 매체는 한국을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지는 최신 신흥 세력이라고 묘사하며 세계 10위 경제 대국인 한국이 2024년 6월 아프리카 48개국을 초청해 첫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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