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출근길 혼란이 현실화됐다.
평소와 다름없이 집을 나섰던 시민들은 버스가 오지 않는 정류장에서 발길을 돌리거나 지하철과 택시로 몰리며 큰 불편을 겪었다.
다른 이용자는 “눈길 운전에 버스 파업 소식까지 겹쳐 자차로 이동해도 3시간, 대중교통도 3시간이 걸렸다”며 “요즘 지하철을 타는데 오늘은 유독 사람이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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