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결정된 시내버스 파업 소식을 미처 알지 못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나온 시민들은 한파 속 발을 구를 수밖에 없었다.
보라매공원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30대 직장인이라는 한 시민은 버스 파업 소식에 곧바로 택시 앱을 켜 들었다.
영등포구 당산동의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40대 한 모씨는 “평소에는 집 앞에서 버스 한 번이면 회사에 바로 가는데 오늘은 지하철로 두 번 갈아타게 생겼다”며 “파업인 건 알겠지만 출근 시간대만이라도 정상적으로 하면 안 되나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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