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000520)은 지난 12일 대만 상장 제약사인 '포모사(Formosa)'와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 개량신약인 'APP13007(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 0.05%)'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수술 빈도가 높은 백내장 외에도 다양한 안과 수술이 이뤄지는 점을 감안할 때 'APP13007'의 국내 매출규모는 상당히 클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안과질환 관련 수술 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 옵션을 확대하고, 안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허가 및 출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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