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모인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제주4·3의 완전한 명예회복을 위한 4·3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날 오후 제주 서귀포시 그랜드조선 제주 호텔에서 연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출한 4·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공식 채택했다.
이상봉 의장은 "4·3이 대한민국의 당당한 역사가 되고, 희생자와 유족의 눈물이 온전히 치유돼 제주가 진정한 평화의 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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