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3개월간 '세관 마약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한 백해룡 경정이 경찰 복귀를 하루 앞둔 13일 또 수사기록을 공개하며 검찰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백 경정이 이같이 증거와 수사자료를 공개한 건 검찰을 떠나서도 수사를 계속할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023년 3월께 수사에 나선 중앙지검도 마약 운반책 공범들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요청 조치에 그쳤다며 공항을 통해 들어온 과정에 대한 수사 흔적이 전무하다는 주장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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