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시설에 공공디자인을 입히는 시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자인은 초고성능 콘크리트 외장재를 활용해 외관을 단정하게 정리한 기본 모델인 '표준형'과 설치 장소의 특성에 따라 놀이형, 시설조합형, 그래픽형 등으로 구분된 '특화형'으로 나뉜다.
박희영 구청장은 "한전 지상기기는 크지는 않지만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은 이런 시설을 어떻게 더 잘 쓰고, 생활 속에서 어울리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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