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야를 상대로 한국의 디지털 플랫폼 규제 입법의 취지를 설명하며 '오해 불식'을 시도했다.
지난해 말 한국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입법이 추진 중인 '온라인 플랫폼법' 등이 미국 기업을 겨냥한 규제라는 미국 행정부와 의회의 강한 불만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강경파 의원을 만나 한국 정부의 정확한 입법 취지를 설명하며 진화에 나선 것이다.
또한 여 본부장은 이날 한국 정부가 자문을 받고 있는 미국 현지 로펌을 만났고, 디지털 및 무역 관련 미국 측 이익단체 인사들과 라운드테이블도 진행하며 입법 취지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