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서울시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된 13일 새벽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서울시) 오 시장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새벽까지 이어진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돼 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며 “당장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 여러분께서 겪으실 불편과 혼란을 생각하면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노사 양측을 끝까지 설득하겠다.시민의 발인 버스가 조속히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해 시 공직자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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