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6세 남성 A씨는 예비군 훈련 도중 화생방 대비용 KMARK-1 키트에 포함된 2-PAM(프랄리독심) 자동주사기에 오른쪽 검지 손가락 끝을 찔린 뒤 통증을 호소하며 부산 동아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동아대병원과 육군 의료진은 이 같은 사례를 정리한 증례 보고서 '프랄리독심 자동주사기에 의해 발생한 손가락 구획증후군'을 대한응급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또 "주입 물질의 종류와 압력에 따라 손상의 정도와 예후가 달라진다"며 "초기 치료로는 파상풍 예방과 광범위 항생제 투여가 중요하고, 구획증후군이 발생한 경우에는 감압술과 변연절제술을 위한 신속한 수부외과 협진과 응급 수술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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