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새해 첫 대회였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그는 1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린스둥(중국)을 4-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장우진은 12일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9위 린윤주(대만)에게 0-4로 완패를 당하며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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