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시내버스 노조 파업 개시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끝까지 노사를 설득해 정상 운행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 시장은 13일 오전 페이스북에서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서울 시내버스 노사 간 협상이 최종 결렬돼 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다"며 "당장 오늘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 여러분께서 겪으실 불편과 혼란을 생각하면 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는 노사 양측을 끝까지 설득하겠다"며 "시민의 발인 버스가 조속히 정상 운행될 수 있도록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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