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니컬러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할 수 있었던 것은 베네수엘라의 러시아제 첨단 방공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덕분이 크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YT는 베네수엘라가 미국과 긴장이 고조되던 2009년 러시아제 S-300, 부크-M2 방공 시스템 등 대공 무기 체계를 도입했으나 첨단 방공 미사일 체계를 운용할 능력이 부족해 이들 무기 상당수를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창고에서 불과 몇 km 떨어진 카티아 라 마르에서도 큰 폭발이 발생했으며 이를 촬영한 영상에서 발사기와 지휘 차량 등 부크 방공 체계 구성 요소 등이 있던 창고들이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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