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1월 13일 원산노동연합회 노조원 2000여명이 총파업을 결의했다.
석달이나 지속된 이 파업은 10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노동운동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파업 중 하나로 남아있다.
노동자 유입이 많은 지역에서 장기간 탄압이 이어졌기 때문에 자연스레 노동자들의 조직화 역시 빠르게 이루어졌고, 원산노동연합회라는 노동조합 연합체도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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