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미군의 '멕시코 마약 카르텔 지상타격'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내 마약 카르텔 소탕에 미군을 투입하겠다는 주장을 이어갔고, 셰인바움 대통령은 "상황이 매우 잘 관리되고 있어 (미군 개입은) 불필요하며, 멕시코 주권과 영토 보전 문제도 있다"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그(트럼프 대통령)는 베네수엘라에서 그들이 했던 일에 대한 내 의견을 물었고, 나는 우리 헌법은 매우 명확하며 개입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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