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을 앞두고 제기된 보안검색요원 부족 우려에 대해 인천공항 측이 1터미널(T1) 근무 인력 일부를 T2로 전환 배치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보안㈜은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에 따라 T1 소속 보안검색요원 44명을 한시적으로 오전 시간대에 T2로 지원 배치하기로 각 노동조합과 협의 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이번 터미널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사용중인 T2에 아시아나항공 및 계열사 노선 배치를 조정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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