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오르며 오스카 레이스에 청신호를 켰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가운데)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왼쪽), 제작자 미쉘 웡이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AP) ‘케데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Best Motion Picture Animated)과 ‘최우수 주제가상’(Best Song Motion Picture)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인 OST ‘골든’을 작곡·작사·가창한 이재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AFP) ‘케데헌’ 메인 OST ‘골든’은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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