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이자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오는 15일(현지 시간) 만날 예정이라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한 열망을 공개적으로 내비쳐 온 점을 두고 일각에서는 마차도를 차기 지도자로 지지하지 않는 배경에 '노벨상'이 얽혀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마차도는 지난 5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칭찬하며 노벨상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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