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가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이란 정권에 대응해 이란 외교관들의 유럽의회 건물 출입을 전면 금지했다.
로베르타 메촐라 유럽의회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여느 때와 똑같을 수는 없다.이란의 용감한 국민이 그들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계속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 정권의 모든 외교관과 다른 대표들의 모든 유럽의회 건물 출입을 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럽의회의 이번 조치는 벨기에 브뤼셀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럽의회 주요 건물, 룩셈부르크에 있는 사무국 등 전체 시설에 적용되며 이란 여권을 소지한 사람 가운데 이란 정권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즉시 출입이 금지된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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