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기밀보의 1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 NASA와 유럽우주국 (ESA)이 협력해 추진해온 화성 샘플 반환 임무가 예산 삭감과 정치적 변수로 사실상 취소됐다.
이에 따라 2031년을 목표로 한 중국의 화성 샘플 반환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중국이 인류 최초로 화성 암석을 지구로 가져오는 국가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에 좌초된 프로젝트는 화성 샘플 회수 임무 (MSR)로, 화성의 과거 거주 가능성을 직접 규명할 수 있는 ‘결정판’ 임무로 평가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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