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국민도 동의할 해산’이라는 말, 헌법은 어디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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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국민도 동의할 해산’이라는 말, 헌법은 어디에 있었나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를 논의한 사실이 알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해당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종교계 인사들은 두 단체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언급하며 “해산에 국민도 동의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종교의 정치 개입뿐 아니라, 국가가 특정 종교를 편들거나 배제하지 말아야 할 국가의 중립 의무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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