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진 갑질·특혜 의혹에 이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 헌금' 연루 의혹까지 불거진 끝에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해, 당 윤리심판원이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기자들에게 "오늘은 최고위를 개최하지 않고, 14일 최고위에 정식으로 보고되고 심판 결과에 따라 15일 의원총회에 상정될 수 있다"며 "재심 청구가 있을 경우 14일 최고위와 15일 의총에 징계 안건은 상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 원로인 박지원 의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12일부로 민주당의 공천헌금 관계, 소위 김병기 전 원내대표 문제는 끝마쳐야 한다"며 "자진 탈당을 원하건, 권하건, 최악의 경우 제명까지 오늘 내로 빨리 해야 된다"고 신속 처리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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