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재계약 무산' 가라비토, 새 신랑 됐다!…MLB 도전 앞두고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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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재계약 무산' 가라비토, 새 신랑 됐다!…MLB 도전 앞두고 백년가약

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섰던 헤르손 가라비토가 새 신랑이 됐다.

가라비토는 KBO 포스트 데뷔전인 SSG 랜더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호투하면서 6이닝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가라비토는 가을야구 동안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삼성 마운드에 힘을 보탰지만, 삼성이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우완 맷 매닝을 선택함에 따라 재계약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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