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0억원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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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억원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수천억원 규모의 설비 장치 입찰에서 8년간 담합한 혐의를 받는 업체 전·현직 임직원 2명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가스절연개폐장치(GIS)는 발전소나 변전소에 설치되는 전력 설비 장치다.

같은 해 12월에는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전력 기기 업체 임직원 5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2명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나머지 3명은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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