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가 자국민 2명을 포함해 외국인 억류자를 대거 석방한 베네수엘라와 외교 관계를 대리 대사급에서 정식 대사급으로 격상한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안토니오 타야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이날 베네수엘라에 억류된 구호활동가·사업가 등 자국민 2명이 석방됐다며 베네수엘라에 주재하는 외교 대표 지위를 상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날 석방 조치로 이탈리아 단일 국적 수감자는 모두 풀려났지만 베네수엘라·이탈리아 이중 국적자 42명은 여전히 수감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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