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전력설비 입찰 과정에서 8년간 수천억원 규모의 담합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한 사건에 연루된 전력기기 업체 임직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전력설비 입찰 담합 의혹' 사건에 연루된 이들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다른 전력기기 생산·제조업체 전·현직 임직원 5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해 이 중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 소속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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