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세아·세계 18위)이 새해부터 대이변을 일으켰다.
장우진은 대회 준결승전 1게임을 8-11로 졌지만, 2게임 중안 5-4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먼저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
4게임에선 10-8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린스둥의 추격을 허용해 10-10 듀스가 됐지만, 이후 2연속 득점에 성공해 12-10으로 이기면서 게임스코어 3-1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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