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2일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당명 교체' 작업을 '포대갈이'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또 "당명을 바꾸겠다는 건 기존에 당이 해오던 행태, 국민의 평가로부터 '완전히 바뀐 당'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인데, 내용이나 형태는 그대로면서 당명만 바꿔서는 효과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이 지난 9~11일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휴대전화 자동응답전화(ARS) 조사를 실시한 결과, 25.24%의 응답자 가운데 13만3000명(68.19%)이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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