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축출 작전 이후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로 급부상한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만났다.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사진=AFP) 교황청은 12일(현지시간) 교황 접견자 명단을 공개하며 마차도와의 만남 사실을 알렸다.
워싱턴포스트(WP)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교황청이 미국과 베네수엘라 내 친마두로 세력 간의 전면적인 군사 충돌을 막기 위해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미국 측에 마두로가 러시아로 망명할 수 있도록 안전한 퇴로를 열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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