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이사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병덕 의원은 “검찰이 청구한 혐의는 단순한 경영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치밀하게 계산된 금융 범죄”라며 “이 사건의 몸통은 김병주 회장으로, 함께 영장이 청구된 임원들은 그의 지시를 수행한 데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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