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추기경 회의' 정례화에 교황청 보수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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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추기경 회의' 정례화에 교황청 보수파 환영

레오 14세 교황의 추기경 회의 정례화 방침이 전임 교황에게 비판적이었던 보수파의 환영을 받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뮐러 추기경은 "교황은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만 둘러싸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며 8∼9명의 소수 추기경 자문단에 의지한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의 교회 운영을 에둘러 지적하기도 했다.

레오 14세 교황은 지난 7∼8일 즉위 후 첫 추기경 회의를 열고 매년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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