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위협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을 흔들고 있는 미국 행정부에 맞서 유럽이 10만명 규모의 상설군 창설을 검토해야 한다고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 유럽연합(EU) 방위·우주 담당 집행위원이 말했다.
그는 "유럽은 10년 전 이미 장 클로드 융커(전 EU 집행위원장),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전 독일 총리)이 제안했듯 강력한 10만명 규모의 상설군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와 관련한 정치적 의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구로 유럽안보위원회 창설도 제안했다.유럽안보위원회를 두는 방안 역시 마크롱 대통령과 메르켈 전 총리가 거론한 방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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