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맞닿은 러시아 극동 연해주는 두만강 다리가 완공되면 북한을 여행하는 러시아 관광객이 증가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예상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연해주 관광부는 "다리가 개통되면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러·북간 무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러시아와 북한 간 교통 연결 확대로 북한을 방문하는 러시아인 관광객은 증가하겠지만 순수 여행 목적으로 러시아를 방문하는 북한 주민의 수를 늘리는 방안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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