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 끼고 끌고 간다" 강남역 강매 수법에 경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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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 끼고 끌고 간다" 강남역 강매 수법에 경고 잇따라

서울 강남역 출입구 인근에서 무료로 피부 관리를 해준다며 강매를 시키는 상술을 조심하라는 조언이 온라인 상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엑스(X·전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갓 성인이 됐거나 서울로 상경한 대학생분들, 강남역 근처에서 누가 피부관리나 에스테틱 무료로 체험해 볼 생각 없냐고 하면 무조건 무시하고 지나가라"는 글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한 엑스 사용자는 에스테틱 시술 결제를 거부하자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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