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국가핵심기술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업체 대표가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수원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석준) 심리로 열린 코스닥 상장사 대표 A씨 등에 대한 산업기술보호법위반(국가핵심기술국외유출 등), 부정경쟁방지법위반(영업비밀국외누설등) 등 혐의 사건 공판에서 A씨의 변호인은 "도주 우려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등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국가핵심기술 및 영업비밀인 삼성SDI 및 협력사의 전기차 배터리 부품 도면 등을 유출해 A씨가 운영하는 회사 등에서 사용하고 베트남과 중국의 이차전지 업체에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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