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12일 헌혈 감소 이유로 저출생 문제, 군부대 헌혈 감소, 영화 상품권 기념품 이슈 등을 꼽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인플루엔자 유행으로 헌혈량이 줄어들고 동절기가 되면 학생들이 방학을 하니 헌혈이 줄어든다"며 "젊은 층이 좋아하는 기념품처럼 드린 영화 상품권을 못 주다 보니 헌혈이 떨어진다는 기사들도 계속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사무총장은 "헌혈 연령대 비율이 과거에는 10대와 20대가 70%였는데 지난해 통계를 보더라도 50%로 줄고 30대와 40대 이후 중장년층이 50%를 점유하고 있다"며 "중장년층 헌혈 참여에 대해 지속적인 요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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