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8일 중간결과 발표에서 강 회장이 규정을 어기고 하룻밤 200만원이 넘는 호화 스위트룸에 숙박하거나, 농민신문사 회장을 겸하며 연간 3억원이 넘는 연봉을 따로 받는 등 과도한 혜택을 누린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미 1억원대 금품 수수 혐의로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의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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