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미래융합대학 학생, 학습권 침해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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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미래융합대학 학생, 학습권 침해 즉각 중단 촉구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일부 교수와 재학생, 동문은 12일 성명을 내 교원 부당 면직과 일방적 계약 종료에 따른 재학생의 학습권 침해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촉구했다.

실제로 미래융합대학 실버케어복지학과 김상미 교수와 재학생과 동문 대표 각 1명이 이날 오후 제주대 정문 앞에 천막을 치고 일방적 계약 종료 철회 등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제주대는 이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1일 자로 비전임교육(계약교수) 6명을 배정하고, 학과별로 임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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