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이사장 "담배소송 일부 승소라도 해야…무조건 대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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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사장 "담배소송 일부 승소라도 해야…무조건 대법까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기석 이사장은 12일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담배 소송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느냐'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의 질의에 "일부 승소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상고는 무조건 갈 것"이라고 답했다.

서울고법은 건보공단이 담배 제조사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오는 15일로 지정했다.

이번 선고는 공단이 항소를 제기한 지 약 5년 만에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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