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에 "지방선거 정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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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차 종합특검법' 법사위 통과에 "지방선거 정략용"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2차 종합 특검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지방선거 정략용 특검"이라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지방선거까지 내란 정국을 이어가겠다는 정략적 목적으로 만들어냈다"며 "이미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의 성적표가 나왔다.영장 기각률, 수사 편파성을 보면 3대 특검이 얼마나 일을 제대로 못했는지 잘 아실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종합특검을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심판 선거가 될 것"이라며 "민생 곳곳이 파탄나고 있고, 최근 한중 정상회담 가서 한 저자세 외교 안보도 심각하게 걱정된다.이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것이 내란"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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