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세아)이 올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첫 대회에서 중국을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대만 간판’ 린윈루에 막혀 준우승했다.
장우진(사진=AFPBBNews) 장우진(세계랭킹 18위)은 1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3위 린윈루에 0-4(7-11 9-11 9-11 11-13)로 완패했다.
장우진은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4-2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한국 남자 선수 첫 WTT 챔피언스 우승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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