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 이어 베네수 대표단도 워싱턴行…트럼프 환심 사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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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 이어 베네수 대표단도 워싱턴行…트럼프 환심 사기 경쟁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과 야권 지도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간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차도가 수일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으로 향할 예정인데 이어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 워싱턴으로 대표단을 보낼 계획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상당수의 정치범을 석방하겠다고 밝혔으며 봉쇄된 베네수엘라 석유를 미국이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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